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배경 설정 ===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Zealot_SC1_Art1.jpg|width=100%]]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Zealot_SC1_Art4.jpg|width=100%]] || || 프로토스 승리 시 나오는 이미지 || 프로토스 패배 시 나오는 이미지 || || [[파일:starcraft remastered protoss win.jpg|width=100%]] || [[파일:starcraft remastered protoss lose.jpg|width=100%]] || || 리마스터 버전 승리 이미지[* [[스타크래프츠/모드#s-7|카툰 모드]] 적용시는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 된다. 기본적인 광전사 포즈와 배경 모양을 가져왔지만 실내에서 탐사정이 ~~프로필~~촬영을 하는 것으로 재해석했기 때문이다.[br][[파일:카봇_프로토스_승리.jpg]]] || 리마스터 버전 패배 이미지 ||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 기사단 중에서 아직 [[칼라(스타크래프트 시리즈)|칼라]]의 상위 계층에 도달하지 못한 프로토스 군대의 근간을 이루는 하급 평기사들이다. 인공 신체를 이식하고 강력한 [[프로토스 보호막|보호막]]을 생성하는 갑옷과 자신의 정신력으로 칼날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사이오닉 검]] 발생기로 무장하고 적들에게 돌격하여 일당백의 전면전을 벌이는 방식으로 싸운다. 이름에 걸맞게[* Zealot의 어원은 [[로마 제국]] 치하에서 로마 제국에 적극적으로 저항한 유대교 [[열심당원]]에서 비롯되었는데, 실제로 이들은 [[마사다 요새]]에서 마지막 한 사람이 전사할 때까지 로마군에 저항했다.] 끈기와 투지도 대단하고, [[초능력]]으로 형성된 손목검([[리스트블레이드]]) 형태의 [[사이오닉(스타크래프트 시리즈)|사이오닉]] [[쌍검]]은 [[초음파 커터|특수한 진동을 일으켜]] 적을 벤다. 또한 그들이 장비하는 사이오닉 검에는 게임상의 묘사에 따르면 고열을 발생시켜 절단 부위를 태워버리는 부가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서는 [[쌍검|칼 두 자루]]로 적을 마구잡이로 찌르거나 베지만, 실제로는 '[[사이오닉(스타크래프트 시리즈)|사이오닉]]' 능력을 근접전에 응용한 무예를 연마하며, 적에 대해 어떠한 자비심도 가지지 않도록 훈련받기에 프로토스라는 종족이 이성의 굴레를 벗어던진다면 얼마나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변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래서 반복 대사도 상당히 호전적이고 공격적인 말이 많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2]]에서 더욱 전투적으로 변했는데, [[아이어]]가 함락되고 [[샤쿠라스]]로 피신한 광전사들이 아이어 수복을 위한 결전을 열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단 중에서는 하급에 속한다고 하지만 [[피닉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피닉스]]는 기사단의 고위 직책인 법무관으로 활동했다. [[파일:external/home.planet.nl/art34.jpg|width=500]] [[스타크래프트]] 개발 당시의 컨셉 원화인데 매뉴얼에도 이 이미지가 있다. 게임내 정립된 디자인과는 차이가 있다. 스타크래프트 1과 스타크래프트 2에서 [[사이오닉 검]]의 묘사가 상당히 다른데 불꽃처럼 일렁이는 그래픽은 보통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아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컨셉 원화에도 나왔듯 일렁이는 불꽃 느낌을 주고 싶었던 것이 확실해 보인다. 컴퓨팅 파워가 많이 향상된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냉큼 불꽃 표현을 받아들였던 것도 있고... 아무튼 스타크래프트 1에서 묘사되는 칼은 흰색에 가깝고 스타크래프트 2에서보다 길이가 더 길며 [[홀로그램]]처럼 켜지고 꺼지며, 칼날의 외형 자체는 [[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과 비슷한 매끄러운 느낌이었다. 그리고 공격 시 음향 효과에서 알 수 있듯이 상기한 외형과는 달리 그 작동음은 마치 단단한 금속 재질의 칼과도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애프터버너]]에서 나오는 푸른색 불꽃처럼 칼이 묘사되면서 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와는 외형의 느낌이 좀 달라졌고, 한편으로는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공허의 유산]] 오프닝에서 볼 수 있듯이 칼이 나올 때는 둔탁한 소리가 나지만 적을 벨 때는 부드러운 소리가 난다. 외형 면에서는 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와 달라졌지만, 오히려 작동음 면에서는 한층 더 비슷해진 것이다. 어째 리마스터에 와서는 유닛 크기가 도드라지게 커졌다. 용기병보다 키가 커진게 확연히 보인다. 광전사의 갑옷들은 차원 장인들이 한 명 한 명마다 맞춰서 제작한 수제품이며, 여기에는 위급 시 작동하는 귀환 장치가 기본으로 달려 있어서 중상을 입으면 후방으로 이송된다.[* 이는 공식 홈페이지의 유닛 설명란은 물론, 최근 발간된 설정집인 야전 교범에도 실려 있는 내용이므로 여전히 유효한 설정이다] 이렇게 후송된 광전사들은 상처를 치료한 다음 다시 참전하기도 하고, 치명상을 입었다면 원한다면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용기병]] 공장에서 용기병 속에 들어가 다시 참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2편에선 그 공장이 파괴돼서 용기병의 생산은 더 이상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그나마 남은 용기병들 중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용기병들은 [[불멸자(스타크래프트 2)|불멸자]]로 개량된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1,000년도 더 전에 문명의 보존을 용도로 건조해두었던 [[아둔의 창]]에 카스의 칼라 통합 이전의 용기병 제작 기술과 설비들이 남아 있게 되어''' 용기병 생산이 가능해진다.] 한편으로는 수많은 광전사들이 자신들의 용맹을 과시하고자 투구를 쓰지 않고 전투에 뛰어들곤 했지만 아이어 몰락 이후 이런 관행은 사라졌다. 갑옷의 디자인도 1편과 2편이 다르다. 1편은 가슴과 하체를 가릴 뿐 배 부분은 노출하고 있었으나 2편 들어서는 거의 전신 갑옷에 준함은 물론이고 투구까지 착용하고 있다. 2편 설정에서 1편 당시는 투구를 쓰지 않기도 했다고 언급하는 것을 볼 때, 광전사들의 희생이 너무 커지자 갑옷도 더 튼실하게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 [[파일:KakaoTalk_20231022_032649576.jpg]] [br] '''{{{#orange 아우리가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광전사]]}}}''' || [[파일:KakaoTalk_20231022_032656951.jpg]] [br] '''{{{#green 아킬래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광전사]]}}}''' || [[파일:KakaoTalk_20231022_032704483.jpg|width=240]][br] '''{{{#blue 사르가스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광전사]]}}}''' || 비록 프로토스의 하급병과이자 기본병과이긴해도 기사단 카스트의 근간을 이루다 보니 최근 각 부족들마다 저마다의 광전사들의 디자인과 복색들을 공개했다. 각부족마다 저마다의 갑옷 디자인과 신경삭을 묶는방식으로 서로의 개성을 살리는쪽으로 서로를 구분하는데 아우리가는 프로토스의 공군을 책임지는 부족인 탓인지 갑옷의 디자인이 [[새]]를 연상시키는 방향으로 갑옷과 투구가 디자인 돼있으며 신경삭의 경우 어원인 마부라서 그런지 승마용 채찍을 묶은것 같은 형태로 신경삭을 묶는 편이다. 기사단 카스트 그자체이자 훗날 칼라이 일파를 대표하는 부족으로 성장한 아킬래의 경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스타1]]과[[스타크래프트2|2]]를 어레인지 한 형태의 갑옷을 장착하며 신경삭의 경우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부족이라서 그런지 프로토스의 모티브가 된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에 가깝게 신경삭을 하는 편이다. 사르가스의 경우 네라짐의 기원이 된 부족이라서 갑옷과 신경삭의 디자인이 [[스타크래프트2|스타2]]의 광전사와 유사한 디자인을 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